태국 푸켓 호텔 친근하고 마음 편해지는 라야부리 호텔 파통[Rayaburi Hotel Patong]
숙소 및 객실 편의사항 
객실 내 안전 금고 & 무선 인터넷(무료) & 커피/티 메이커 & 금연 & 에어컨 & 헤어드라이어 & 무료 생수 & 위성 방송/케이블 방송
이용자들의 생생후기 
『와이파이는 됐다가 안되서 속터졌네요 암막커튼이 빛 차단이 제대로 안되서 아침에 해뜰때 깼고요 오토바이가 지나다니는 소리 다 들렸어요 그러나 방은 깨끗했고 물도 잘나왔습니다 맨 꼭대기에는 이용 안했지만 자쿠지도 있었고 비치의자도 있어 쉴수 있었어요 빠통비치와 걸어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어 편했고요 정실론은 걸어서 15분 정도 걸렸어요 조식은 기대 안하면 될거같구요 저녁에도착한 리조트는 현지느낌으로 너무 멋졌어요 늦은시간에도 친절하게 맞아주신 스태프덕분에 맘이 편안해졌습니다 가격대비 아주good 제일좋은건 친절한 스태프♡ 첫날 새벽 4시에 도착해서 짐 맡기고 6시에 투어 다녀와서 체크인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옷 갈아입을 수 있는 공간 씻을 수 있는 공간 배려해주시고 짐도 체크인 전에 방에 미리 가져다 놔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물론 쥐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쥐라고 추측을 했을 뿐입니다 진짜 첫날 쥐 뛰어다는 걸로 추측되는 소리 빼곤 다 완벽했습니다 다시 푸켓에 가게되도 여기에 머물 의사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 야시장 및 마사지샵도 다 있고 정실론도 가깝고 좋았습니다 뭐 어차피 밖이 시끄러운거야 지역이 지역이니만큼 클럽들의 음악 소리라 예상하고 갔던터라 큰 문제가 안 되었네요 뒷쪽 별관 숙소로 배정받았는데 호텔인가 싶을정도로 음침한 골목으로 들어가서 접하는 로비는 약간 황당했어요 그리고 방에서 본 바깥뷰는 정말이지 TT 그치만 아이들이8살 10살 놀기 딱 적당한 옥상 수영장목욕탕과 반대편 건물의 자쿠지는 너무 마음에 들어요 밤에는 무서울 정도로 조용하고 에어컨이나 와이파이도 다 잘 되구요 바닷가 바로옆 주변 유흥시설이 즐비하다 밤에 시끄러운편도 아님파통비치 호텔을 정말 여러군데 골라골라 선택한곳 우선 최고의 선택이었다 담배를 피울려면 하루당 400밧씩 추가 요금이 붙어요 근처의 맛사지샵은 퇴패맛사지샵이 많아요 음식 먹을곳은 풍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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